BTS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간판 출연자'로 나선다

심우섭 기자 2026. 5. 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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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간판 출연자로 나섭니다.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공동 간판 출연자로 무대를 꾸밉니다.

하프타임쇼 제작을 맡은 국제 시민운동 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국제축구연맹 피파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쇼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포츠와 음악, 문화를 결합해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무대를 만들고자 열리게 됐고,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쇼를 기획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 믿는다며,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그 메시지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FIFAWorldCup, 콜드플레이 인스타그램)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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