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적 하이패스 IC 신설 확정...2030년 개통

박철희 2026. 5. 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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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칠곡군 숙원 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연결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2026년) 하반기 설계가 시작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사업비는 총 148억 원으로 한국도로공사와 칠곡군이 절반씩 부담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석적 하이패스 IC'가 설치되면 지금처럼 칠곡 석적읍에서 왜관 IC까지 우회할 필요가 없는 만큼 대구까지 이동 시간이 17분 정도 줄어 물류비 절감과 정체 구간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