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하이브 사옥 연습실·주차장 휩쓸었다..어디서든 힙해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자신들의 일터인 사옥마저 런웨이로 만들며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했다.
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오는 22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에 앞서 15일 0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콤팩트 버전 영상과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12일부터 이어온 신보 콘셉트 공개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는 멤버들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하이브 사옥 곳곳을 배경으로 촬영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엘리베이터를 시작으로 연습실, 회의실, 스타일링룸 등을 누비며 힙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감각적인 배경음악과 세련된 연출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패션 필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단체 사진 속 르세라핌은 익숙한 회사 주차장을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지하 주차장이라는 일상적인 장소와 멤버들의 모델 같은 포스,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개 개별 컷에서도 르세라핌만의 독보적인 색깔이 돋보인다. 김채원은 지난 앨범의 흔적이 남은 스타일링룸에서 시크한 매력을, 사쿠라는 사무실 프린터기를 배경으로 독특한 감성을 자아냈다. 비즈 안경과 긴 네일로 아이코닉한 멋을 낸 허윤진, 복도에서 180도 스트레칭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유연함을 뽐낸 카즈하, 바닥에 누워 발랄한 윙크를 날리는 막내 홍은채까지 한 명 한 명의 개성이 빛을 발한다.

컴백 열기도 뜨겁다.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는 이미 티저 영상을 통해 강렬한 중독성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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