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8000까지 단 19p… 美 AI주 강세 속 '팔천피' 재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15일 다시 8000선 돌파에 재도전한다.
지난 14일 8000선을 단 18.59포인트 남긴 7981.41로 장을 마감한 코스피는 이날 미국 뉴욕증시 호조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탈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6.99포인트(0.77%) 상승한 7501.39, 나스닥지수는 232.88포인트(0.88%) 상승한 2만6635.22에 각각 장을 마무리,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200 야간선물 0.19% 하락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코스피는 전 거래일(7844.01)보다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76.93)보다 14.16포인트(1.20%) 상승한 1191.09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90.6원)보다 0.4원 오른 1491.0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5.14. kgb@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is/20260515074804424yfeu.jpg)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스피가 15일 다시 8000선 돌파에 재도전한다.
지난 14일 8000선을 단 18.59포인트 남긴 7981.41로 장을 마감한 코스피는 이날 미국 뉴욕증시 호조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탈 전망이다. 다만 야간시장에서 1493.4원으로 마감한 원·달러 환율, 외국인의 지속적인 차익 실현 움직임 등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0.26포인트(0.75%) 오른 5만63.46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2월 이후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5만선을 넘겼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6.99포인트(0.77%) 상승한 7501.39, 나스닥지수는 232.88포인트(0.88%) 상승한 2만6635.22에 각각 장을 마무리,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중정상회담 후 기대감이 커지며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백악관은 이날 미중정상회담 뒤 "양측은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며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 군사화나 사용료 징수를 위한 모든 노력에 대한 중국의 반대를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관련주가 특히 강세였다. 시스코는 3분기 호실적 대규모 인력 감축안 발표에 힘입어 12% 급등했고, 엔비디아도 고성능 AI칩 H200 대 중국 수출 승인이 보도되면서 4%대 상승했다. 브로드컴(5.52%), TSMC(4.48%)도 올랐다. 다만 인텔(-3.62%)은 점유율 감소 소식에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6%, 러셀2000지수는 0.67%, 다우 운송지수는 1.40% 각각 상승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증시 ETF가 1.00%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25% 올랐다. 코스피 야간 선물은 0.19%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전일 서울 환시에서 1491.0원을 기록했던 원·달러 환율은 야간시장에서는 1493.4원으로 마감했다.
유가도 소폭 상승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 브렌트유 7월물은 배럴당 105.72달러로 전장 대비 0.1%, 미국산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은 0.2% 오른 101.7달러로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매물 소화와 환율 상승에 따른 외국인들의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는 속담처럼 서프라이즈든 쇼크든 미중정상회담이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결과물은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이번 회담의 성과는 미중간 갈등관계가 당분간 격화되지 않으면서 위기 관리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보미 결혼식 모두 모인 에이핑크…손나은만 안 왔다
- '활동 중단' 조세호, 최준희 결혼식 사회…후덕해진 근황
- 최준희 결혼에 이소라·홍진경·엄정화 총출동 "기쁘다"
- 중식여신 박은영 오늘 결혼…상대는 1살 연상 의사
- 또 윤여정 언급 조영남 "13년 간 살면서 싸운 적 없어"
- 편승엽, 15년만에 4혼 고백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현장 공개…오빠 최환희 손 잡고 입장
- 유재석, '태도 논란' 양상국에 조언…"스타가 되어갈 때 조심해야"
- 배우 강신효, 비연예인과 결혼…"평생 함께하고 싶어"
- 장원영, 새깅 패션 눈길…팬티 가격 15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