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기 싫어”…사육사와 한 몸처럼 붙어 다니는 아기 하마 사연 [잇슈 SNS]

KBS 2026. 5. 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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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들과 한 시도 떨어지기 싫어하는 케냐 하마의 사연이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신을 따듯하게 쓰다듬는 사육사의 손길에 아가 하마가 빙그레 미소 지으며 더욱 품속으로 파고듭니다.

범피라는 이름의 이 아기 하마는 이달 초 케냐의 한 야생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는데요.

태어난 지 고작 일주일 만에 하마 무리 간의 영역 싸움 과정에서 어미를 잃었고 야생 한복판에 홀로 남겨진 범피를 보호단체 직원들이 헬기 수색 끝에 구조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범피는 보호소 직원과 사육사들을 어미처럼 여기며 이들이 가는 곳이 한 몸처럼 붙어 다니려 한다는데요.

이런 범피의 사연과 구조 과정이 온라인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응원과 댓글이 쇄도하고 있고요.

보호소 측은 안타까운 일을 겪은 만큼 지금 범피는 위로와 유대감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그런 범피가 건강히 자라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잘 보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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