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의 극찬 “손흥민, MLS 전체 판도를 바꾼 슈퍼스타…166억 원 연봉값 한다”

서정환 2026. 5. 1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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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은 "메시의 연봉은 손흥민의 2배 이상이지만, 손흥민 역시 MLS 전체 판도를 바꾼 슈퍼스타"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손흥민과 메시는 현재 MLS에서 유이하게 연봉 1000만 달러를 넘는 선수들이다.

MLS 선수협회(MLSPA)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MLS 연봉 1위는 리오넬 메시로, 인터 마이애미에서 2833만 달러(약 423억 원)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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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은 MLS 전체 판도를 바꾸는 슈퍼스타다!”

영국 ‘가디언’은 “메시의 연봉은 손흥민의 2배 이상이지만, 손흥민 역시 MLS 전체 판도를 바꾼 슈퍼스타”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손흥민과 메시는 현재 MLS에서 유이하게 연봉 1000만 달러를 넘는 선수들이다. 

MLS 선수협회(MLSPA)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MLS 연봉 1위는 리오넬 메시로, 인터 마이애미에서 2833만 달러(약 423억 원)를 받고 있다. 손흥민은 LAFC에서 연간 보장 수입 1115만2852달러(약 166억 원)를 받아 메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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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기본 연봉은 약 1036만 달러이며, 여기에 계약 보너스와 각종 보장 금액이 더해져 총액 1115만 달러 수준이 됐다. 성과급과 개인 광고 수익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라 실제 수입은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은 지난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최대 2650만 달러로 MLS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적료에 어울리는 대활약으로 LAFC가 큰 이득을 봤다는 분석이다. 

미국팬들도 손흥민이 그만한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봤다. 팬들은 “손흥민은 돈값을 하고 있다”, “구단에 새로운 스폰서를 엄청나게 끌어왔다”고 고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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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이 손흥민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내용도 많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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