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피해·수십억 빚더미’ 고백한 장동주, 배우 은퇴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대전화 해킹 피해, 수십억원의 빚 문제들을 고백했던 배우 장동주가 은퇴를 선언했다.
장동주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은퇴 사실을 밝혔다.
지난 1월에는 휴대전화 해킹과 협박을 당해 수십억원의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d/20260515070107486sfkt.jpg)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휴대전화 해킹 피해, 수십억원의 빚 문제들을 고백했던 배우 장동주가 은퇴를 선언했다.
장동주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은퇴 사실을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며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지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표현했다.
장동주는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며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장동주는 지난해 10월 31일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SNS에 남긴 채 연락이 두절되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다. 지난 1월에는 휴대전화 해킹과 협박을 당해 수십억원의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고 내 휴대폰이 완벽하게 해킹당한 사실을 알게됐다”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 때문에 또 다른 빚이 생기며 수십 억을 날렸다. 그리고 빚 더미에 앉았다”고 했다.
그는 지난 2월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1일 김길영 감독의 신작 영화 ‘우리의 다음’ 촬영 소식을 전했으나 갑작스레 은퇴를 발표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환, ‘대관 취소’ 구미 시장에 항소…“무도한 권력 남용, 멈춰 세우겠다”
- ‘연예인 윤창호법 1호’ 손승원, 또 음주운전…檢 징역4년 구형
- BTS, 사상 최초 월드컵 ‘하프타임 쇼’ 선다…‘보편적 현상’ 된 K-팝
- “AI, X 먹어라” 칸 영화제 찾은 ‘오스카 거장’의 일성
- “31년 다닌 직장, 해고 소식 받아들이기 힘들다” 디즈니 대규모 감원 여파, 임원도 떠났다
- 가족 버린 父 “전 재산 모두 내연녀에게”…유언장 남겨, 가족들은 ‘충격’
- 아빠 잃은 초등생에 매달 15만원 꼬박…7년 보살핀 교사, “밤마다 고마움에 눈물”
- 생선 회 속에 실처럼 긴 기생충 ‘꿈틀’…日 유명 초밥 체인 긴급 회수
- 류준열, 칸에서 ‘전여친’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아” 쿨한 반응 화제
- “‘바지락 칼국수’ 시켰는데” 죄다 면만 한가득, 왜 이러나 했더니…조개가 사라진다 [지구,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