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배출 절반 가까이 줄인 고무창 출시

오영훈 기획위원 2026. 5. 1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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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량을 줄인 BASF사의 아웃솔. 사진 BASF.

독일 화학기업 BASF가 기존 고무를 대체할 친환경 신발 아웃솔(신발 밑창)을 출시했다. 상하이 'CHINAPLAS 2026'에서 공개된 이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아웃솔은 기존 제품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41% 줄이면서도 접지력과 마모성 등 성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특히 젖은 상태에서의 마찰력, 고온에서서 향상된 내마모성, 재활용 가능성 등에서 좋은 성능을 보였다. 아웃솔은 대표적인 대량 생산품으로, 이 소재의 혁신으로 인해 신발 업계의 탄소 발자국이 저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간산 5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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