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글 의학 교과서 '해부학' 국가유산 된다

2026. 5. 15. 06: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의학 교과서 '해부학'이 국가유산으로 등록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어제(14일) 근대 서양식 의료기관 제중원에서 간행된 첫 한글 해부학 교과서 '해부학'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1906년에 제작된 '해부학'은 인체의 기본 구조와 작용 및 반응 체계 등을 아우르며, 당시 세브란스 병원의학교 등에서 교재로 사용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의학용어를 순우리말로 쉽게 풀어 설명하는 등 근대 의학 지식의 우리말 번역 과정과 한글 표기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평가했습니다.

[화면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제중원 #해부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