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안소영 “청불 영화 ‘애마부인’ 출연 후 CF 다 끊겨‥잃은 게 더 많다”(특종세상)

서유나 2026. 5. 1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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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영이 영화 '애마부인' 출연 여파를 고백했다.

안소영은 본인이 유혜리를 가장 아끼는 언니라고 자부하며 "같은 '애마' 영화를 했다. 그 시리즈 중 혜리를 되게 괜찮게 보고 있었다. 만나보고 싶은 후배였는데 우연히 연극을 통해 만나게 돼 반갑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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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안소영이 영화 '애마부인' 출연 여파를 고백했다.

5월 14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739회에서는 '애마' 시리즈의 두 주역 유혜리와 안소영이 만났다.

이날 유혜리는 '애마부인'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안소영과 만났다. 안소영은 본인이 유혜리를 가장 아끼는 언니라고 자부하며 "같은 '애마' 영화를 했다. 그 시리즈 중 혜리를 되게 괜찮게 보고 있었다. 만나보고 싶은 후배였는데 우연히 연극을 통해 만나게 돼 반갑더라"고 밝혔다.

안소영은 "'애마부인'을 통해서 내가 유명해지는 했지만 잃은 게 많았다. 왜냐하면 그 영화 이후 CF가 전부 다 끊어져 버렸다. 그걸로 인해서 날 키워보려고 했던 감독님들마저도 '왜 하필 네가 그 작품을' 이런 식으로 그랬다. 전 오히려 얻은 것보다 잃은 게 많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안소영은 1982년 영화 '애마부인'으로 데뷔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1997년 결혼하지 않고 홀로 아들을 낳은 싱글맘이다. 앞서 "자기가 이혼했다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이혼한 게 아니었다. 그걸 알고서 마음이 돌아섰다. 나 혼자 애를 낳았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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