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에 밴 플리트상 “한미 반도체 협력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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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를 선정했다고 13일(현지 시간) 밝혔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황 CEO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에 대한 선구적 리더십과 SK그룹, 삼성전자, 현대차 등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샀다"며 "이런 협력은 차세대 기술 혁신을 이끌고 한미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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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황 CEO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에 대한 선구적 리더십과 SK그룹, 삼성전자, 현대차 등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샀다”며 “이런 협력은 차세대 기술 혁신을 이끌고 한미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황 CEO가 이번 수상 소식에 기뻐하며, 올해 9월 28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밴 플리트상 역대 수상자로는 지미 카터·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김대중 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BTS 등이 있다.
뉴욕=임우선 특파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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