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투수 오타니 무시무시하다, 도대체 대기록이 몇 개야... ML 역대 6번째 선수 등극→사이영상으로 이어지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비록 타자로는 부진해도 오타니는 오타니다. 투수로서는 대기록을 계속해서 작성 중이다.
오타니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서 선발 투수로 나서 7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0.82를 기록했고, 44이닝으로 규정이닝에 도달, 평규자책점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가 됐다.
팀도 4-0으로 승리하며 오타니는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이날 호투로 오타니는 또 한 번 대기록을 썼다. MLB.com에 따르면 다저스 투수가 시즌 첫 7경기서 평균자책점 0.82를 기록한 건 1912년 내셔널리그에서 평균자책점이 공식 기록으로 집계되기 시작한 뒤 두 번째로 가장 낮은 수치다. 다저스 첫 7경기 최저 기록은 1981년 페르난도 발렌수엘라의 0.29다.
충격적인 것은 대기록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역사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타니는 6회 2사 1루에서 데버스에게 98.1마일(157km) 빠른 볼로 이번 시즌 50번째 탈삼진을 올렸다.
MLB.com 사라 랭스 기자에 따르면 시즌 7경기서 평균자책점 0.85 미만 50탈삼진 이상 기록한 선수는 1913년 이후 오타니가 역대 6번째다.
1914년 더치 레너드, 1981년 발렌수엘라, 2009년 잭 그레인키, 2009년 요한 산타나, 2021년 제이콥 디그롬에 이어 오타니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중 레너드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오타니도 사이영상 수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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