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위해 은퇴하는데 왜..." 女 최강 파이터 론다 로우지, 비난하는 팬들에 "내가 논문이라도 쓰랴?"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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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설' 론다 로우지(39)가 10년 만의 종합격투기(MMA) 복귀전을 앞두고 은퇴 계획을 직접 밝혔다.
로우지는 오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여성 종합격투기 선구자인 카라노와 격돌한다.
올림픽 챔피언 올레 비쇼프가 조용히 은퇴한 사례를 든 로우지는 "유도에서는 은퇴할 때 보도자료를 내지 않고 그냥 그만둔다. 나는 그 방식이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로우지는 이번 경기 후에도 거창한 은퇴 성명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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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12일(현지시간) "로우지가 넷플릭스의 첫 MMA 이벤트에서 치르는 지나 카라노와의 맞대결을 끝으로 케이지를 완전히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우지는 오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여성 종합격투기 선구자인 카라노와 격돌한다. 이는 2016년 12월 아만다 누네스에게 48초 만에 KO패를 당한 이후 10년 만에 치르는 복귀전이다. 상대인 카라노 역시 17년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로우지는 더선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남편과 여동생에게 이번 한 번이 마지막이라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은퇴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가족계획이다. 전 UFC 선수인 남편 트래비스 브라운과 자녀를 더 가질 계획이다.
그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며 "운명이 나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가 완벽한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경기가 3차전까지 이어져야 할 상황이 온다면 결과는 모른다"며 여지를 남겼다.


유도 선수 출신인 그는 유도계의 관행을 언급하며 자신의 과거 선택을 변호했다. 올림픽 챔피언 올레 비쇼프가 조용히 은퇴한 사례를 든 로우지는 "유도에서는 은퇴할 때 보도자료를 내지 않고 그냥 그만둔다. 나는 그 방식이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로우지는 이번 경기 후에도 거창한 은퇴 성명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떠날 것이다. 사람들이 내게서 무엇을 더 원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논문이라도 쓰기를 바라느냐"고 반문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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