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전 동료 대체자로 점찍었다'…풀럼, 2부리그 강등 울버햄튼에서 공격수 또 영입 추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황희찬 영입설이 관심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붐은 14일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로 공격을 이끌 수도 있고 측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황희찬의 능력은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다. 풀럼의 실바 감독은 황희찬의 전술적 활용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풀럼은 공격진 보강을 원하고 있고 전방 압박 능력도 갖춘 황희찬은 실바 감독의 시스템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선수'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브렌트포드는 가성비 좋은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다. 브렌트포드는 황희찬을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로 평가하고 있다. 수준 높은 로테이션 선수를 찾는 브렌트포드에게 황희찬은 이상적인 영입 대상'이라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황희찬 영입 관심을 언급했다.
영국 풋볼365 등은 14일 '풀럼은 울버햄튼이 매각하려는 선수 영입을 원한다. 실바 감독도 좋아하는 선수'라며 '실바 감독은 풀럼을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대항전으로 이끈다면 팀에 잔류할 것이다. 풀럼의 실바 감독 잔류 여부는 불투명 하지만 풀럼은 황희찬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풀럼은 황희찬 영입을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황희찬은 히메네스의 대체자로 영입될 가능성이 있다. 히메네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풀럼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풀럼은 35세인 히메네스에게 장기 계약을 제시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멕시코 공격수 히메네스는 울버햄튼에서 황희찬 동료 공격수로 활약한 가운데 지난 2023년 풀럼으로 이적했다. 황희찬은 풀럼에서 옛 동료였던 히메네스를 대체할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풀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4승6무16패(승점 48점)의 성적으로 리그 11위를 기록 중이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9무24패(승점 18점)의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미 다음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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