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강미나에게 적극 고백 "키 180cm…나 정도면 괜찮냐" (인생84)

김태형 기자 2026. 5. 1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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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인생84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기안84가 강미나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드디어 돌아온 강미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했던 강미나를 반기며 "살이 또 빠졌다. 점점 말라가는데?"라고 말했다.

강미나는 "1년 전보다 10kg 빠진 것 같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이제 살짝 배우 포스 난다"고 칭찬했다. 그는 따로 운동을 하지 않고 식사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살을 뺐다며 "샌드위치 하나를 주문해서 절반으로 나눈 뒤, 점심과 저녁에 각각 한 쪽씩 먹으며 두 끼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정 안 되면 김치찜 시키고 못 참겠으면 치팅하고 떡볶이를 먹었다"며 웃었다.

기안84는 강미나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예전에 여주 고모네 갔을 때 우리 고모랑 고모부가 (강미나를) 너무 좋아하더라. 저 색시가 앞으로 명절에 올 색시냐고 하더라. 그런 말씀 하시면 안 된다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시더라"라며 슬쩍 호감을 표현했다.

강미나는 "거기서 끝난 건가"라고 물었고, 기안84는 "난 또 싫지는 않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기안84는 "피지컬은 어떤가. 나 정도면 괜찮냐"고 물었다. 강미나는 "키가 크신 분이 좋긴 하다. 훤칠하고 키도 크신 분"이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그러자 기안84는 "내 키가 180cm 된다. 머리가 커서 그렇지 키가 크다"며 "그럼 나 괜찮냐"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강미나가 말없이 웃자 기안84는 "180cm 보다 조금 더?"라고 또 물었다. 이에 강미나가 "조금?"이라고 답하자, 기안84는 아쉬워 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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