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잔류 확정되자 바로 움직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우선 중원 타깃 앤더슨 영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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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 작업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그는 "맨유는 올여름 최소 두 명의 미드필더 영입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최우선 타깃은 여전히 엘리엇 앤더슨이다. 이제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이적료 관련 논의를 시작할 적절한 시점이 됐다"고 밝혔다.
이런 활약 속에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한 여러 빅클럽들이 앤더슨을 주시하고 있다.
과연 맨유가 치열한 영입 경쟁을 뚫고 앤더슨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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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 작업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4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맨유는 올여름 최소 두 명의 미드필더 영입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최우선 타깃은 여전히 엘리엇 앤더슨이다. 이제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이적료 관련 논의를 시작할 적절한 시점이 됐다”고 밝혔다.
맨유가 본격적으로 협상에 뛰어들 수 있게 된 배경도 분명하다. 노팅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잔류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포레스트는 유럽대항전 경쟁과 잔류 여부가 불확실해 적극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시즌 방향성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한편 앤더슨은 2002년생 스코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뉴캐슬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 FC 임대를 거쳤다. 이후 구단의 재정 문제로 약 3,500만 파운드(약 664억원)의 이적료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그는 오프 더 볼 상황에서도 꾸준하고 성실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태클이나 공 회수 같은 수비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성공률을 기록한다. 신장이 179cm로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타점을 활용한 강력한 헤더 능력이 돋보인다.
올시즌 들어 그의 잠재력은 완전히 폭발했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경기에 출전하여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또한 현재 유럽 5대 리그 미드필더 가운데 90분당 볼 회수, 90분당 전진 패스와 같은 주요 수치에서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상태다.
이런 활약 속에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한 여러 빅클럽들이 앤더슨을 주시하고 있다. 과연 맨유가 치열한 영입 경쟁을 뚫고 앤더슨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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