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번·국민의힘 2번·조국혁신당 3번·개혁신당 4번 ‘전국 통일’

이세훈 2026. 5. 15. 00: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관위, 후보 등록 마감 후 기호 결정
원내 의석수·원외 정당 이름 가나다순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기호는 1번 더불어민주당, 2번 국민의힘 등 각 후보의 소속 정당 국회 의석수 순서대로 부여된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 기호는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15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국회에서 의석이 있는 정당의 후보자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자 △무소속 후보자 순으로 결정된다.

국회 의석을 가진 원내 정당의 경우 ‘5석 이상’의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을 가진 정당 또는 직전 대통령 선거나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지방선거에서 3% 이상의 득표를 한 정당에 의석수 순서대로 ‘전국 통일 기호’가 부여된다. 이에 따라 국회 의석수가 가장 많은 민주당이 기호 1번, 국민의힘이 기호 2번을 받는다.

지역구 의석이 없지만 지난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 24.25%의 득표율을 얻어 12개 의석을 가진 조국혁신당은 기호 3번, 지역구 국회의원 1석을 포함해 국회 의석이 3석이지만 지난해 대선에서 8.34%의 득표율을 얻은 개혁신당은 기호 4번을 각각 받게 된다.

그 외 원내 정당의 후보자는 의석이 많은 순서에 따라 기호를 부여받는다.

의석이 없는 원외 정당 후보자의 경우 소속 정당 이름의 ‘가나다’순으로 원내정당 후보자보다 뒷번호에 배치되며 무소속 후보자는 정당 소속 후보자의 뒷번호를 관할 선관위의 추첨에 따라 부여받는다.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같은 정당 후보자들은 정당 번호와 함께 당에서 정한 순서에 따라 ‘가나다’를 사용한다. 한편 교육감 선거의 경우, 별도 기호 표시는 없다. 이세훈 기자

▶관련기사 4면

#정당 #기호 #의석 #민주당 #후보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