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레마을서 보낸 한 시절…소설가 김유정에게 바치는 문학적 헌사

김진형 2026. 5. 15.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천에서 활동하는 정현우 시인이 시선시화집 '김유정역'을 펴냈다.

시인은 30대의 한 시절을 김유정의 고향인 춘천 실레마을에서 보냈다.

자유인, 보헤미안, 노마드, 아나키스트 등으로 보이는 시인에게 실레마을과 김유정은 문학적인 공간으로 펼쳐진다.

이번 시선시화집은 '김유정역' 연작 20여 편을 중심으로 기존 시집과 산문집에서 가려 뽑은 작품들, 그리고 새로 쓴 시 몇 편으로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현우 시선시화집 ‘김유정역’ 발간

춘천에서 활동하는 정현우 시인이 시선시화집 ‘김유정역’을 펴냈다.

소설가 김유정에게 바치는 문학적 헌사이자, 오랜 세월 마음에 품어온 약속이다. 시인은 30대의 한 시절을 김유정의 고향인 춘천 실레마을에서 보냈다. 자유인, 보헤미안, 노마드, 아나키스트 등으로 보이는 시인에게 실레마을과 김유정은 문학적인 공간으로 펼쳐진다.

이번 시선시화집은 ‘김유정역’ 연작 20여 편을 중심으로 기존 시집과 산문집에서 가려 뽑은 작품들, 그리고 새로 쓴 시 몇 편으로 구성됐다. 특유의 시적 상상력이 그림과 캘리그래피와 어우러져 보는 감각을 더한다.

김진형 기자 formation@kado.net

#김유정 #실레마을 #문학적 #시절 #소설가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