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로버트슨에 이어 캡틴 마저 떠난다고?…튀르키예 매체 황당 주장 "FA로 갈라타사라이 합류 원해"

김건호 기자 2026. 5. 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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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하베르 사리 키르미지'는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가 자유계약(FA)으로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가 튀르키예행을 원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판 다이크는 리버풀 주장이다. 그는 2018년 1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고,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리버풀에서 372경기 뛰었다.

그는 지난 시즌 중 리버풀과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2027년 6월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하기로 약속했다. 그는 올 시즌 53경기에 나와 6골 3도움을 마크했다.

그는 여전히 리버풀에 없어선 안 될 존재다. 하지만 최근 튀르키예행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판 다이크는 리버풀을 사랑하지만, 이번 여름 모하메드 살라, 앤드류 로버트슨 등 다른 클럽 레전드들의 뒤를 이어 그가 리버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튀르키예 '하베르 사리 키르미지'는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가 자유계약(FA)으로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 매체는 튀르키예 '하베르 사리 키르미지'를 인용해 "판 다이크는 '자유계약(FA)으로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다"며 "그는 갈라타사라이 측에 일정 경기 수 이상 출전 시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기본 2년 계약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그를 이적료 없이 보내줄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팀토크'는 "해당 보도는 반다이크의 에이전트 중 한 명이 지난 주말 튀르키예로 날아가, 갈라타사라이 수뇌부와 회담했다"면서도 "비록 보도에서는 '리버풀의 입장이 결정적일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리버풀이 주장인 그를 공짜로 보내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고 했다.

갈라타사라이 이적설이 나왔음에도 판 다이크는 리버풀에 잔류할 가능성이 더 크다.

'팀토크'는 "판 다이크는 해외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기 위해 수익성 좋은 이적을 선택하기 전, 한두 시즌 정도 리버풀에 더 머물 가능성이 높다"며 "세계적인 스타라는 그의 위상을 고려할 때 사우디 클럽들이 영입전에 뛰어들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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