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로버트슨에 이어 캡틴 마저 떠난다고?…튀르키예 매체 황당 주장 "FA로 갈라타사라이 합류 원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가 튀르키예행을 원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판 다이크는 리버풀 주장이다. 그는 2018년 1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고,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리버풀에서 372경기 뛰었다.
그는 지난 시즌 중 리버풀과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2027년 6월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하기로 약속했다. 그는 올 시즌 53경기에 나와 6골 3도움을 마크했다.
그는 여전히 리버풀에 없어선 안 될 존재다. 하지만 최근 튀르키예행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판 다이크는 리버풀을 사랑하지만, 이번 여름 모하메드 살라, 앤드류 로버트슨 등 다른 클럽 레전드들의 뒤를 이어 그가 리버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튀르키예 '하베르 사리 키르미지'를 인용해 "판 다이크는 '자유계약(FA)으로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다"며 "그는 갈라타사라이 측에 일정 경기 수 이상 출전 시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기본 2년 계약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그를 이적료 없이 보내줄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팀토크'는 "해당 보도는 반다이크의 에이전트 중 한 명이 지난 주말 튀르키예로 날아가, 갈라타사라이 수뇌부와 회담했다"면서도 "비록 보도에서는 '리버풀의 입장이 결정적일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리버풀이 주장인 그를 공짜로 보내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고 했다.
갈라타사라이 이적설이 나왔음에도 판 다이크는 리버풀에 잔류할 가능성이 더 크다.
'팀토크'는 "판 다이크는 해외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기 위해 수익성 좋은 이적을 선택하기 전, 한두 시즌 정도 리버풀에 더 머물 가능성이 높다"며 "세계적인 스타라는 그의 위상을 고려할 때 사우디 클럽들이 영입전에 뛰어들 수도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즘 시세로 하루 1억"…'61세' 트로트 가수, 수입 밝힌다 [데이앤나잇]
- '44kg' 아이유, 충격적인 식사량…"김밥 한알 30분간 씹어"
- 박나래, 3차 경찰 출석…'주사이모' 불법 시술 의혹 소명
- '법대 출신' 박성웅, 두뇌 서바이벌서 '꼴등→1등'…장동민도 깜짝 놀랐다 [데스게임](종합)
- 이혜정, 1200만원 성형 견적 받더니 확 달라진 얼굴…"쫙 보수했다, 만족도 200%" [마데핫리뷰]
- '열혈맘' 김성은, 자녀 학원비 月 320만원 "대치동에 소문났다" [라스]
- 백지영, 신지 결혼식 축가 중 오열…"다시 할게요" 중단까지 [마데핫리뷰]
- '48세' 김사랑, 언제까지 예쁠 지 감도 안오네
- 박유천, 조카바보 된 근황…'2살 딸아빠' 박유환 흐뭇
- “염혜란 상 못받아 욕했다”, 이성민 무례발언 속 신세경 “감사합니다”[M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