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출소 후 5번째 음주운전…무면허+증거인멸 시도까지

김혜영 2026. 5. 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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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1호 처벌 연예인' 배우 손승원의 충격적인 근황이 알려졌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손승원이 이날 음주운전 사고 및 도주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로 징역 4년형을 구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8일에는 손승원이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사실까지 드러났다.

앞서 손승원은 지난 2018년 네 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돼 '윤창호법'을 적용받은 첫 연예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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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1호 처벌 연예인’ 배우 손승원의 충격적인 근황이 알려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손승원이 이날 음주운전 사고 및 도주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로 징역 4년형을 구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해 이와 관련한 첫 재판을 받은 것.

또한, 지난 8일에는 손승원이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사실까지 드러났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블랙박스를 인멸해 달라는 연락을 했고, 여자친구가 경찰서에 있던 차량에서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가져가는 모습이 경찰서 CCTV에 담긴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손승원은 지난 2018년 네 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돼 ‘윤창호법’을 적용받은 첫 연예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2019년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해당 판결로 병역법상 ‘1년 6개월 이상 징역 또는 금고의 실형 선고자’에 해당돼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으며 군 복무가 면제됐다.

한편 손승원은 드라마 ‘청춘시대2’, ‘으라차차 와이키키’, 뮤지컬 ‘헤드윅’, ‘그날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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