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기초의원 후보 신상분석] 10명 중 3명꼴 전과 기록

김준태 2026. 5. 1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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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무 미이행률, 광역 9.8%·기초 12%…기초의원 후보 중 전과 15건 사례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 시작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및 캠프 대리인들이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2026.5.14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9시까지 등록을 마친 광역의원 후보 가운데 병역 대상자는 1천46명이었으며, 이중 약 9.8%인 102명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광역의원 후보 1천439명 중 34.9%인 502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는 부산시의원에 도전한 무소속 강해복 후보로, 14건의 전과기록을 신고했다.

기초의원 후보의 경우 병역 대상자 2천573명 중 12%인 308명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초의원 후보자 3천875명 가운데 33.7%에 해당하는 1천306명이 전과 기록이 있었다.

인천 강화군나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병연 후보의 전과기록이 15건으로 가장 많았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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