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FIFA 월드컵 2026™ 앞서 한국 아티스트 조명한 글로벌 아트 컬렉션 공개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샘바이펜(SamByPen·김세동) 등 전 세계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글로벌 아트 컬렉션을 공개했다. 비자가 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이 컬렉션은 FIFA 월드컵이 불러일으키는 문화적 열기와 전 세계적인 화합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 6개 대륙에서 참여한 20명 이상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창의성이 비즈니스의 원동력이 된다는 비자의 믿음을 담고 있다. 특히 샘바이펜과 같은 크리에이터를 조명함으로써, 비자는 오늘날의 아티스트들이 단순한 예술가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와 정체성, 그리고 글로벌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가이자 소상공인임을 보여준다.
세계 최대 규모 스포츠 및 문화 이벤트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비자는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적인 무대 위에서 예술·스포츠·커머스를 하나로 잇는다.
비자는 글로벌 컬렉션에 한국 작가인 샘바이펜을 선정함으로써 예술적 탁월함과 문화적 대표성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샘바이펜은 이번 국제적 무대에 독특한 한국적 시각을 더한다. 샘바이펜은 기술과 전통 공예의 혁신적 융합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디지털로 구상한 디자인을 나무에 옮겨 직접 자르고 채색한 뒤 캔버스에 결합하는 독자적인 작업 방식을 통해, 기하학적 정밀함과 유기적 움직임을 한 화면에 담아낸다.
패트릭 스토리(Patrick Storey) 비자 코리아 사장은 “비자는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진정한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스폰서십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샘바이펜과 같은 예술가에게 글로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비자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강화하고, 문화 사업가들이 국내외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강력한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그들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와 활동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상업적 기회를 함께 제공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비자는 앞서 미국 마이애미에서 크리에이터 키드슈퍼(KidSuper)가 주최한 ‘아트 오브 더 드로우(The Art of the Draw)’ 행사에서 이번 컬렉션의 첫 다섯 작품을 공개한 바 있다. 이 행사에는 다리엔 버크스(Darien Birks), 네이선 워커(Nathan Walker), 세사르 칸세코(Cesar Canseco), 이반 로케(Ivan Roque), 라파엘 마야니(Rafael Mayani)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각 작품은 월드컵 개최국의 개최 도시인 마이애미의 문화와 전통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크리에이터들은 경쟁이 치열한 디지털 시장 속에서 사업을 이끌어가는 소상공인이다. 비자의 글로벌 아트 컬렉션은 이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고, 원룸에서 작업하는 예술가부터 부티크를 운영하는 작가들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을 마련해 준다.
FIFA 월드컵 2026™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회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비자는 이 특별한 순간이 신진 아티스트, 지역 사회, 그리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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