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아직도 그냥 뿌리세요? ‘이렇게’ 뿌려야 향기 오래 지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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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은 향기가 나는 향수를 들여놓았지만 향이 금방 날아가 버린다면 점차 손이 안 가게 된다.
그런 향수도 사용하는 방법을 바꾸면 지속 시간을 상당히 늘릴 수 있다.
머리카락이나 옷에 향수를 뿌리는 것도 향을 오래 머금을 수 있는 방법이다.
향수는 열과 빛, 습기에 약해서 욕실처럼 온도 변화가 큰 곳에 오래 두면 향이 변질되거나 지속력이 약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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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은 향기가 나는 향수를 들여놓았지만 향이 금방 날아가 버린다면 점차 손이 안 가게 된다. 그런 향수도 사용하는 방법을 바꾸면 지속 시간을 상당히 늘릴 수 있다.
보습제 바르고 향수 뿌리면 지속력 높아져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것이다. 피부가 건조하면 향이 빨리 날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 따라서 향수를 뿌릴 부위에 향이 없는 보습제나 바세린을 얇게 바르면 향이 피부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다. 샤워 직후 피부에 수분이 남아 있을 때 향수를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향기가 오래 가는 부위도 따로 있다. 손목, 귀 뒤, 목 옆, 쇄골, 팔 안쪽, 무릎 뒤 같이 맥박이 느껴지는 부위가 바로 그곳이다. 다만 손목에 향수를 뿌리고 비비는 습관은 향의 구조를 깨트려 향이 빨리 날아갈 수 있으므로 가볍게 뿌린 뒤 자연 건조시키도록 한다.
옷이나 머리카락에 뿌리면 지속력 길게 체감할 수 있어
머리카락이나 옷에 향수를 뿌리는 것도 향을 오래 머금을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머리카락은 움직일 때마다 향이 은은하게 퍼져 지속력이 길게 느껴질 수 있다. 다만 알코올이 든 향수를 머리카락에 직접 뿌리면 머릿결이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공중에 분사한 뒤 지나가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 옷에 뿌릴 때도 실크나 밝은 색 옷은 얼룩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향수 농도 차이도 지속력에 영향을 준다. 오 드 퍼퓸, 오 드 뚜왈렛, 오 드 코롱 순으로 향료 농도가 높아 더 오래가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향수와 같은 계열의 향을 지닌 바디워시, 바디로션을 함께 사용하면 향이 더 풍부하고 오래 유지되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보관도 중요하다. 향수는 열과 빛, 습기에 약해서 욕실처럼 온도 변화가 큰 곳에 오래 두면 향이 변질되거나 지속력이 약해질 수 있다. 따라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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