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만루포+개인 첫 멀티홈런+최다 5타점’ 주전유격수 이재현의 화려한 귀환…‘위닝시리즈’ 삼성, 하루만에 2위 탈환 [SD 잠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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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을 털고 돌아온 삼성 라이온즈 유격수 이재현(23)의 방망이가 뜨겁다.
복귀 후 3경기만에 3홈런을 몰아치며 팀의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이재현은 14일 잠실구장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러 팀의 9-5 승리를 이끌었다.
이재현은 허리 부상에서 회복하고 돌아온 첫날인 12일 잠실 LG전부터 첫 홈런을 쳐내는 등 3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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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은 14일 잠실구장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러 팀의 9-5 승리를 이끌었다. 3연전을 위닝시리즈(2승1패)로 장식한 삼성(23승15패)은 LG(23승16패)를 3위로 밀어내고 하루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재현은 허리 부상에서 회복하고 돌아온 첫날인 12일 잠실 LG전부터 첫 홈런을 쳐내는 등 3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13일에는 3타수 무안타로 쉬어갔지만, 위닝시리즈가 걸린 14일 경기에서 곧바로 장타력을 과시했다.
0-0이던 2회초 무사 만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재현은 LG 선발투수 송승기의 4구째 시속 133.4㎞ 몸쪽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2호)을 터트렸다. 이날의 결승타이자 자신의 통산 4번째 그랜드슬램이다. 후속타자 강민호(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도 연속타자 홈런으로 시즌 첫 아치를 장식해 완벽하게 기선을 제압했다.

7-2로 앞선 7회초 4번째 타석서는 승부를 결정짓는 한 방을 쳐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LG 성동현의 6구째 시속 135㎞ 슬라이더를 타격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3호)을 쳐냈다. 개인 첫 멀티 홈런(한 경기 2홈런 이상)과 한 경기 최다 타점(종전 4타점)을 달성한 순간이다. 5회말 2사 만루서 포구 실책으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아쉬움도 씻었다.
선발투수 양창섭은 5이닝 동안 4안타 1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점)의 호투로 2승(무패)째를 따냈고, 2번째 투수 임기영은 8회까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도왔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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