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20⋯후보 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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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등록도 시작됐습니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이번 선거는 유능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의 선거가 될 것입니다. 민선 7기 동안 실정을 거듭했던 허태정 후보에 대한 사실상 심판의 선거가 될 것입니다."
등록하고 선거 완주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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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6.3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고
후보자 등록도 시작됐습니다.
충청권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첫날 모두 후보 등록을 마쳤고,
후보가 난립한 교육감 선거 후보들도
대부분 후보 등록을 하며 선거 완주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대전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여야 후보들은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진짜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누가 시민의 편에 서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람인지, 서민의 삶을 챙기는 후보인지를 명확하게 가리고 심판하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선 7기와 8기 전·현직 시정 책임자에서
경쟁자로 다시 만난 여야 후보는
심판론으로 서로 상대를 겨냥했습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이번 선거는 유능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의 선거가 될 것입니다. 민선 7기 동안 실정을 거듭했던 허태정 후보에 대한 사실상 심판의 선거가 될 것입니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차악이 아닌
최선을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거대 양당 후보와의 차별화를 강조했습니다.
강희린/개혁신당 대전시장 후보
"저희는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를 할 예정입니다. 현금 살포보다는 미래를 바라보는 정책을 준비해서 발표하겠습니다."
역시 후보 등록을 마친
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는
"충남의 도약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민주당의 독재를 막기 위해 씨감자를
남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조상호,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행정수도 완성"을,
하헌휘 개혁신당 후보는
"기득권 정치를 끝낼 때"라며 소수 정당
차별화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후보 난립으로 혼전 양상을 보이는
교육감 선거 후보들도 대부분 첫날 후보로
등록하고 선거 완주 의지를 다졌습니다.
후보 등록은 내일까지이고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 시작됩니다.
MBC 뉴스 문은선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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