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측 “관계자 사칭해 미팅 유도 주의” 당부
유지혜 기자 2026. 5. 14. 20:42

코미디언 이수지 측이 사칭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3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제작진은 “최근 '핫이슈지' 관계자를 사칭하여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미팅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핫이슈지'는 출연 및 협업 관련 연락 시 공식 메일 또는 확인 가능한 담당자를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연락처로 개인정보, 사진, 자료 등을 요청하거나 무리하게 대면 미팅을 유도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혹시 '핫이슈지' 관련 연락을 받으셨으나 진위 확인이 필요하신 경우, 반드시 '핫이슈지' 공식 메일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며, 관련 내용을 제보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수지는 '핫이슈지'를 통해 유치원 교사, 공구 팔이, 대치맘 등 다양한 캐릭터로 사회 이슈를 풍자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2년 연속으로 방송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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