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동장관 "회사 망하라고 설립된 노조 없다…함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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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총파업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노사의 대화를 재차 촉구했다.
김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민주주의는 대화의 힘을 믿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노동자 없는 기업 없고, 회사 망하라고 설립된 노조 없다"며 "내 경험으로 파업만큼 어려운 것은 교섭이었다. 파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결국 교섭으로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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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삼성전자의 총파업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노사의 대화를 재차 촉구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inews24/20260514200819690frud.jpg)
김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민주주의는 대화의 힘을 믿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노동자 없는 기업 없고, 회사 망하라고 설립된 노조 없다"며 "내 경험으로 파업만큼 어려운 것은 교섭이었다. 파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결국 교섭으로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살자', '대화가 필요해'를 해시태그로 달았다.
삼성전자 노조가 마지막까지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아달라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한편 김 장관은 이날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 축사에서도 "파업만큼 어려운 것이 교섭"이라며 "전쟁도 시작은 쉽지만 끝내는 것은 어렵다. 개시되기 전에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힘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믿음"이라며 "노사와 정부,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공동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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