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전원주, 고관절 골절 후 대박 났다 "병원마다 돈 주겠다고"('전원주인공')[종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전원주인공'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골절 후 수술을 겪으며 많은 화제를 모은 후기를 전했다.
지난 12일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전원주인공'에서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전원주는 고관절 골절 때문에 수술을 받았으나, 제작진을 만나서 춤을 덩실덩실 추며 건강하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걱정스럽다는 듯 "고관절 수술 회복은 1년 동안 신경 써야 한다더라"라며 전원주를 염려했다. 실제로 고관절 골절은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원주는 오히려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다면서, 제작진들에게 현장에서 밥 사 먹으라며 현금 10만 원씩 턱턱 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전원주가 주는 용돈을 감사히 받은 후 “댓글에 팬들이 걱정을 많이 했다. 아프지 말라, 건강해라, 그런 말을 했다”라고 말했다.
전원주는 이런 댓글 반응에 감동으로 뭉클해진 얼굴을 보였다. 아들은 “너무 놀랐다. 119에서 전화가 와서 어머니를 보러 갔다. 응급실에서 어머니께서 누워계셨다”라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며느리는 전원주의 건강을 위해 장어 같은 보양식이나 오메가3 같은 영양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괜스레 아들과 며느리에게 묻지 말라며 팔을 내저었다.

이어 전원주는 고관절 골절 때문에 오히려 병원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원주는 “절뚝거리지 않는다. 고관절 병원에서 여기저기 전화가 온다. 돈 안 받냐고 물었더니 돈 준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전원주는 '장기 투자', '주식 투자'로 이름을 알렸고 현재 높은 주가를 자랑하는 대기업의 주식을 오래도록 갖고 있는 걸로 알려져 많은 이의 부러움과 귀감의 대상이 되어 화제를 낳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전원주인공, 전원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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