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유전자 검사 결과에 '경악' (첫 번째 남자) [종합]

한서율 기자 2026. 5. 14. 1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첫 번째 남자'에서 배우 오현경이 분노를 드러냈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106회(극본 서현주·연출 강태흠)에서는 마 회장(이효정)의 친딸을 둘러싼 진실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이 그려졌다.

마 회장의 친딸의 소식이 들려온 것.

마 회장은 보육원 입소 당시 착용했던 목걸이와 어린 시절 사진을 확인한 후 그가 친딸임을 확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남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첫 번째 남자'에서 배우 오현경이 분노를 드러냈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106회(극본 서현주·연출 강태흠)에서는 마 회장(이효정)의 친딸을 둘러싼 진실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오장미(함은정)는 살벌한 집안 분위기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강백호가 미안함을 전하며 사과했고 "부모님이 각방 쓰는 모습을 보니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화나서 등 돌리고 사는 순간이 있더라도 우리는 늘 함께 있자"라며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달콤한 순간도 잠시, 오장미는 마서린(함은정)의 약혼자였던 강준호와 마주치며 당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오장미뿐 아니라 마서린 역시 곤혹스러운 상황을 마주했다. 마 회장의 친딸의 소식이 들려온 것.

첫 번째 남자


딸을 찾았다는 소식에 마대창(이효정)은 크게 동요했고 채화영(오현경)은 "아직 마 회장이 딸을 찾아서는 안 된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마 회장은 보육원 입소 당시 착용했던 목걸이와 어린 시절 사진을 확인한 후 그가 친딸임을 확신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까지 마친 마 회장은 딸이 그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살아왔음을 알게 된 후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딸 행세를 하는 사기꾼들도 그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해 친딸을 찾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위기감을 느낀 채화영은 목걸이에 글씨가 있다는 사실을 단서로 마 회장의 친딸에 대한 뒷조사를 시작했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마서린은 "요즘 세상에 이런 일이 있느냐"라고 비웃으면서도 내심 서열에서 밀려날 자신의 위치를 걱정하며 증거가 담긴 USB와 립스틱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첫 번째 남자


마서린은 오장미과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오장미는 마 회장의 친딸이 자신의 고모라는 사실을 밝히며 드림 그룹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지만 마서린은 "어떻게 사람이 재산에 욕심이 없을 수 있냐"라며 "두 손에 강준호와 강백호를 놓고 저울질하는 것 아니냐"라고 날카롭게 쏘아붙였다.

이에 오장미는 "채화영에게 조종당하는 네가 걱정돼서 그런다"라고 우려를 표했으나, 마서린은 "나도 다 생각이 있다"며 분개했다.

방송 말미, 채화영은 정숙희가 마 회장의 진짜 친자라는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확인하고 경악 금치 못했다. 그는 "그동안 내가 공들여 지은 탑이 모래 위에 지은 거였다. 마 회장이 알게 되면 날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며 절망했다.

그는 "살길은 하나다. 마 회장 손에 이 서류가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라고 서늘한 결심을 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