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악질→천벌 받을 놈"…지켜본 출연진 모두 분노하게 만든 韓 예능 ('용형5')

윤희정 2026. 5. 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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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에서 트렁크에 실려 사라진 여성과 시골집 텃밭에서 발견된 수상한 단서에 대해 알아본다.

오는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8회에서는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형사들은 제한된 단서만으로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한 끈질긴 수사를 이어갔다.

사건의 전말은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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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용감한 형사들5’에서 트렁크에 실려 사라진 여성과 시골집 텃밭에서 발견된 수상한 단서에 대해 알아본다.

오는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8회에서는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근 이후 연락이 끊긴 금은방 직원의 실종 사건이 공개된다. 사건은 아버지가 딸의 행방을 묻다 경찰에 실종 신고하면서 시작된다. 금요일 출근 후 일요일 아침까지 연락이 없자 아버지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수사팀은 실종자가 근무하던 금은방을 찾았지만, 그녀는 금요일 퇴근 이후로 흔적이 없이 사라진 상태였다.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금융 거래 내역은 불길한 신호였다. 실종자가 퇴근한 후 두 시간 반 뒤부터 누군가 새벽 내내 현금을 인출했고, 그 결과 수백만 원이 사라진 것. 현금 인출기 CCTV에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포착됐고, 마지막 인출된 순간의 얼굴 일부만이 유일한 단서로 남았다.

형사들은 제한된 단서만으로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한 끈질긴 수사를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실종자가 누군가에 의해 모텔에 억지로 끌려가는 모습이 확인됐고, 의식을 잃은 듯한 그녀가 용의자에게 업혀 나와 차량 트렁크에 실리는 모습이 충격을 자아낸다.

수사팀은 용의자가 실종자를 자신의 고향으로 데려간 정황을 포착했고, 특히 텃밭에서 수상한 흔적이 발견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두 달 간의 추적 끝에 밝혀진 진실에 곽선영은 "돈이 필요하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거잖아요"라며 분노를 드러내고, 안정환 역시 "천벌 받을 놈"이라는 말로 자신의 분노를 쏟아낸다.

사건의 전말은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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