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SSG’ 김재환 대형 홈런 터졌다! 1회 달아나는 스리런포 폭발 ‘비거리 126.9m’ [오!쎈 수원]

이후광 2026. 5. 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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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SSG 랜더스)이 감을 잡은 걸까.

김재환은 2-0으로 앞선 1회초 무사 1, 2루에서 등장, KT 선발 오원석을 상대로 달아나는 3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SSG는 김재환의 홈런으로 1회 5-0 리드를 잡았다.

무사 만루 찬스에서 길레르모 에레디아의 2타점 선제 적시타, 김재환의 3점홈런이 연달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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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OSEN=수원, 이후광 기자] 김재환(SSG 랜더스)이 감을 잡은 걸까. 

김재환은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6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김재환은 2-0으로 앞선 1회초 무사 1, 2루에서 등장, KT 선발 오원석을 상대로 달아나는 3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초구 볼을 지켜본 뒤 2구째 높게 형성된 직구(146km)를 받아쳐 대형 중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6.9m. 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4경기 만에 나온 시즌 4번째 홈런이었다. 

SSG는 김재환의 홈런으로 1회 5-0 리드를 잡았다. 무사 만루 찬스에서 길레르모 에레디아의 2타점 선제 적시타, 김재환의 3점홈런이 연달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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