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 무기수 교도소에서 사망

최성국 기자 2026. 5. 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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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 확정판결을 받은 40대 무기수가 복역 중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아 복역 중이던 A 씨(40대)가 지난 3월 해남교도소 수용동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범행 당시 34세)는 2014년 9월 29일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교제했던 B 씨와 그의 10대 딸, 어머니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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