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1분기 영업이익 123억원…전년比 551% 증가

이윤경 2026. 5. 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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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가 서울 명품관 중심 백화점 사업으로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0.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서울 명품관을 중심으로 백화점 부문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면서도 "사회적 기업 한화비앤비 청산 및 일부 식음 자회사 매출 감소 영향으로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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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1261억원…전년比 2.4% ↓
당기순손실 8억…적자 폭 줄이는데 '성공'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0.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갤러리아 센터시티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명품관 중심 백화점 사업으로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50.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1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8억원으로 전년 동기(44억원 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서울 명품관을 중심으로 백화점 부문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면서도 "사회적 기업 한화비앤비 청산 및 일부 식음 자회사 매출 감소 영향으로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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