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AI 예비창업인 지원..설명회 18일 개최
이수복 2026. 5. 14. 18:22
보도기사
카이스트, AI 예비창업인 지원..설명회 18일 개최
카이스트가 AI 활용 예비 창업인을 육성하고 투자자금을 지원하는 '카이스트 오엣(OverEdge)'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 오전 11시 30분, 카이스트 KI빌딩(E4) 1층 퓨전홀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 오전 11시 30분, 카이스트 KI빌딩(E4) 1층 퓨전홀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카이스트 오엣'은 AI를 단순 도구로 한정해 사용하는 게 아닌, 하나의 '공동 창업자'로 인식해 기획과 개발, 마케팅 등 창업 전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예비 창업인을 도와주는 사업입니다.
카이스트는 이번 사업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육성 사업을 진행합니다. 1단계로 예비 창업인 100명을 선발해 'AI 베이스캠프'라는 이름의 교육을 진행하며, 카이스트 창업원과 AI 대학원 교수진이 투입돼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실무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 가운데 50명을 선발해 'AI 워킹그룹'이란 2단계 교육을 진행합니다. 카이스트 석박사급 AI 전문가들이 예비 창업인과 1대1로 매칭돼 기술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며, 창업 기획자와 벤처 투자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합니다.
마지막 3단계로 선발된 25명의 예비 창업인에게는 1억 5천만 원 상당의 초기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1인당 최대 1억 원의 투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비전공자부터 학내 구성원까지 창업을 희망하는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현장 설명회는 KAIST AI 1인창업 지원사업 오엣(OverEdg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됩니다.
이수복 취재 기자 | subok@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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