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성리 '무명전설' 우승 축하…무한한 후배 사랑
박서연 기자 2026. 5. 14. 18:20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평소 후배사랑이 남다른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가수 성리의 ‘무명전설’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14일 태진아는 자신의 계정에 성리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우승자로 호명되는 순간을 포착해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태진아는 성리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잃지 않고 ‘무명전설’ 우승을 통해 마침내 긴 무명의 터널을 벗어나는 과정을 지켜봤다. 성리가 ‘무명전설’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화와 문자 메시지, 모바일 메신저 등으로 응원과 격려의 말을 꾸준히 건넸다. 데뷔 때부터 성리를 지켜보면서 어떻게 오늘의 자리까지 왔는지를 잘 알고 있는 태진아는 성리의 ‘무명전설’ 우승이 마치 가족의 일처럼 감격스러워 했다.
무엇보다 성리는 태진아의 응원에 화답이라도 하듯, ‘무명전설’ 톱10 진출자를 가리는 준결승 무대에서 태진아 명곡 ‘애인’을 불러 엄청난 찬사 속에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우승자로 호명된 후 성리는 “너무 감사하다. 가수라는 꿈을 갖고서부터 생각보다 좌절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을 하면서도 어렵구나, 힘들구나를 깨닫고 새로운 도배 일을 배우면서 꿈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게 눈부신 날을 만들어준 것 같아서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열혈맘' 김성은, 자녀 학원비 月 320만원 "대치동에 소문났다" [라스]
- 백지영, 신지 결혼식 축가 중 오열…"다시 할게요" 중단까지 [마데핫리뷰]
- '48세' 김사랑, 언제까지 예쁠 지 감도 안오네
- 박유천, 조카바보 된 근황…'2살 딸아빠' 박유환 흐뭇
- “염혜란 상 못받아 욕했다”, 이성민 무례발언 속 신세경 “감사합니다”[MD이슈]
- "BTS 정국 '84억 주식' 탈취 시도"…中 해킹 총책, 국내 송환
- "몽둥이로 때리고 기어 다니게 해"…학폭 견딘 권오중 아들, '희귀병' 딛고 화가 데뷔
- 전지현, 동갑내기 배우 감량에 걱정 "너무 말라 쓰러질까 봐…먹을 것 싸 들고 다녀"
- "말투가 왜 저래?"…이경규, 심근경색→당뇨 고백 속 어눌한 발음에 건강 이상설 …"사실무근"[MD
- 유열 "폐섬유증 튜병에 41kg까지 빠져…심박수 190, 연명 치료 논의도" [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