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1조8000억원 유증 일정 7월로 연기
신지아 2026. 5. 14. 18:11
신주 발행가액 확정일 7월 17일로 한 달 밀려
유상증자 규모 中 9067억원 채무상환자금으로
한화솔루션 CI [사진=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中 9067억원 채무상환자금으로
![한화솔루션 CI [사진=한화솔루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79-26fvic8/20260514181124051ofoc.png)
한화솔루션이 정정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 관련 일정을 14일 공개했다.
당초 이날이었던 신주배정기준일을 내달 5일로, 신주 발행가액 확정일은 6월 17일에서 7월 7일로 변경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10일에서 7월 31일로 변경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총 1조8144억원이다. 이 중 9077억원은 시설자금으로, 9067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자금 조달 목적은 기존에 발표한 내용과 동일하다.
한화솔루션은 두 번째 정정 요구를 받은 후 지난 12일 관련 일정을 미정으로 변경한 바 있다. 한화솔루션 측은 "조만간 금융감독원에 정정신고서를 다시 제출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한화솔루션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UBS 주관 하에 홍콩에서 대면·그룹 방식으로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IR)을 진행해 금번 유상증자 개요, 자금사용목적 및 주요 경영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자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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