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경수 휴가중인데…안경원 찾아가고 벌점테러까지[이슈S]

문준호 기자 2026. 5. 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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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경수를 향한 관심이 과열되고 있다.

안경원을 운영 중인 그를 향해 유튜버의 방문 인증과 별점 테러가 동시에 벌어지는 상황이다.

14일 리뷰 전문 유튜버 '로쇼'는 자신의 채널에 경수가 운영하는 안경원을 직접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경수는 여성 출연자들의 뒷담화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위경련으로 고통받는 출연자 순자에게 '슈퍼 데이트권' 사용을 요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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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기 경수. 제공| 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경수를 향한 관심이 과열되고 있다. 안경원을 운영 중인 그를 향해 유튜버의 방문 인증과 별점 테러가 동시에 벌어지는 상황이다.

14일 리뷰 전문 유튜버 '로쇼'는 자신의 채널에 경수가 운영하는 안경원을 직접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안경 매니아로 알려진 해당 유튜버는 도수 렌즈 제작을 위해 예약 후 매장을 찾았으나, 정작 경수와는 대면하지 못했다. 영상에 따르면 경수는 현재 휴가 중으로 당분간 매장에 출근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상에서는 과몰입 속에 급기야 그가 운영하는 안경원을 향한 비난까지 거세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경수는 여성 출연자들의 뒷담화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위경련으로 고통받는 출연자 순자에게 '슈퍼 데이트권' 사용을 요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방송 직후 경수의 안경원 구글 리뷰창에는 최하점인 1점을 매긴 악성 리뷰가 단시간에 수십 건 이상 게재됐다. 14일 오후 6시 기준 해당 업장의 평균 별점은 1.2점까지 급락했다.

출연자의 개인 사업장까지 찾아가 비난하는 현상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앞서 MC 데프콘은 방송을 통해 "출연자가 운영하는 매장까지 찾아가는 것은 선을 넘는 행동"이라며 과몰입 지양을 당부한 바 있다.

과연 31기 경수가 남은 회차를 통해 비난 여론을 되돌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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