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어제(13일) 3차 경찰 조사 출석…'주사이모' 의료법 위반 혐의 소명

이지현 2026. 5. 14.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알려진 여성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3차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다수의 매체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13일) 오후 1시께 박나래를 불러 의료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조사했다.

박나래 측은 이번 조사에서 의료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등에 대해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알려진 여성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3차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다수의 매체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13일) 오후 1시께 박나래를 불러 의료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월 진행된 두 차례 조사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박나래 측은 이번 조사에서 의료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등에 대해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경찰은 이른바 '주사 이모'로 알려진 여성 A씨로부터 실제 불법 시술을 받았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지난해 박나래를 상대로 특수상해,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폭언과 폭행을 했다고 주장하는 한편, A씨를 통한 불법 시술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도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경찰은 지난 1월 A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의약품과 투약 장비, 고객 명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나래는 이번 사건으로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