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코드, 한국 BLE 모듈 업체 최초로 Zephyr RTOS 메인라인 정식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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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AIoT 모듈 전문기업인 누코드(NUCODE, 대표 이관형)가 국내 BLE(Bluetooth Low Energy) 모듈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실시간 운영체제(RTOS)인 '제퍼 프로젝트(Zephyr Project)' 메인라인 저장소에 자사 보드 'NU40DK'의 공식 서포트를 등재했다고 밝혔다.
누코드 이관형 대표는 "이번 등재는 누코드가 단순히 데모 보드를 만드는 수준을 넘어, 실제 양산되는 모듈을 글로벌 표준에 맞춰 공급하는 기술 기업임을 공식 증명한 것"이라며, "전 세계 개발자들이 누코드의 하드웨어를 더욱 쉽고 신뢰성 있게 만날 수 있는 통로가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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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AIoT 모듈 전문기업인 누코드(NUCODE, 대표 이관형)가 국내 BLE(Bluetooth Low Energy) 모듈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실시간 운영체제(RTOS)인 '제퍼 프로젝트(Zephyr Project)' 메인라인 저장소에 자사 보드 'NU40DK'의 공식 서포트를 등재했다고 밝혔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 주도하는 Zephyr RTOS는 노르딕 세미컨덕터, 구글, 인텔,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임베디드 분야의 사실상 산업 표준이다.
이번 등재로 전 세계 개발자들은 별도의 패키지 설치 없이 표준 빌드 명령어만으로 누코드의 nRF52840 기반 보드 위에서 즉시 펌웨어를 빌드하고 구동할 수 있게 됐다.
Zephyr 메인라인 머지는 코드의 품질뿐만 아니라 디바이스 트리(Device Tree), 코드 컨벤션 등 엄격한 글로벌 메인테이너들의 리뷰를 수개월간 통과해야 하는 까다로운 과정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SBC(단일보드컴퓨터) 제조사인 하드커널(Hardkernel)이 유일하게 등재되어 있었으나, BLE·무선통신 모듈 분야에서는 누코드가 첫 사례로 기록됐다.
누코드 이관형 대표는 "이번 등재는 누코드가 단순히 데모 보드를 만드는 수준을 넘어, 실제 양산되는 모듈을 글로벌 표준에 맞춰 공급하는 기술 기업임을 공식 증명한 것"이라며, "전 세계 개발자들이 누코드의 하드웨어를 더욱 쉽고 신뢰성 있게 만날 수 있는 통로가 열렸다"고 밝혔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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