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선거 3파전 구도 확정…후보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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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교육감 선거 출마자 3명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들어갔다.
본 후보 등록이 시작된 14일 윤건영 후보는 오전 9시45분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가장 먼저 관련서류를 냈다.
애초 충북교육감 선거는 이들 3명에 조동욱 예비후보와 신문규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하며 5명의 다자구도로 출발했는데 조 예비후보는 김성근 후보와 단일화하고, 신 예비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포기하면서 3명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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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강준식 기자]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교육감 선거 출마자 3명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들어갔다.
본 후보 등록이 시작된 14일 윤건영 후보는 오전 9시45분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가장 먼저 관련서류를 냈다.
재선에 도전하는 윤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4년간 다진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에서 나고, 자라고, 일한 교육전문가'로서의 장점을 부각할 계획이다.
김진균 후보는 같은 날 오전 10시30분 접수를 마쳤다.
청주시체육회장을 지낸 그는 자신이 33년간 교육 현장에서 교편을 잡아 학생들을 가르친 교육전문가로서 충북교육을 이끌 적임자임을 피력하고 있다.
김성근 후보는 이날 오후 1시30분쯤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했다.
매머드급 선대위를 꾸린 김 후보는 진보성향 인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다수의 공약을 발표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윤 후보는 보수 성향, 김성근·김진균 후보는 진보 성향으로 분류된다.
애초 충북교육감 선거는 이들 3명에 조동욱 예비후보와 신문규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하며 5명의 다자구도로 출발했는데 조 예비후보는 김성근 후보와 단일화하고, 신 예비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포기하면서 3명으로 좁혀졌다.
공식 선거 운동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3일 간이다.
강준식 기자 kangj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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