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창호법 1호 연예인' 출소후 또다시 만취 역주행…여자친구에 "블랙박스 SD카드 빼" 증거인멸도

이자연 기자 2026. 5. 14. 17: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결심 공판에서 4년 구형
재판 6일 전에도 무면허 운전
JTBC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공개

2018년 윤창호법이 도입되자마자 음주운전 사고를 낸 연예인이 있습니다.

'윤창호법 1호 연예인'이란 불명예 타이틀을 얻은 배우 손승원씨입니다.

당시 4번째 음주운전 적발이었는데요. JTBC 취재결과 지난해 11월 손씨가 5번째 음주운전에 적발됐습니다.

만취상태로 한강다리를 건너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힌 겁니다.

경찰서로 연행되자 당시 여자친구에게 "내 차가 용산경찰서에 있는데 와서 블랙박스 저장장치 빼가라"고 시켰습니다.

오늘 손씨의 첫 재판이 있었는데요.

일주일 전 면허취소 상태인 손씨가 술자리에 차를 몰고가는 모습이 JTBC 취재진에 포착됐습니다.

반성은 커녕 재판 직전까지 무면허운전과 음주를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 오늘 저녁 6시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