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옥희 진보당 성남시의원 후보, 시민의 마음을 대변할 사람 지지해 달라
김대성 2026. 5. 14. 17:28
마 선거구(금광1·2동, 은행1·2동, 중앙동) 본 후보 등록
3인 선거구로 일 잘하는 실력파 신옥희 선택 호소
성남 4곳 3인 선거구, 2명 당선시킬 경우 의회 다수당 유력
신옥희 후보가 금광1동 그랑메종 5단지 앞에서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옥희 후보 선거사무소
3인 선거구로 일 잘하는 실력파 신옥희 선택 호소
성남 4곳 3인 선거구, 2명 당선시킬 경우 의회 다수당 유력


신옥희 진보당 성남시의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마선거구(금광1·2동, 은행1·2동, 중앙동)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난 4년간 지역 바닥 민심을 훑어온 신 후보는 "그동안 주민들에게 겸손하게 진심으로 다가가 배운 것들과 오랫동안 주민 속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겠다"며 "가장 시민 곁을 지키고 시민들의 마음을 대변할 사람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성남시의료원 건립, 무상교복 실현에 이어 24시 달빛어린이병원 건립으로 꽃 피우겠다"며 "마선거구 시의원은 3등까지 당선되니 3명 중 1명은 일 잘하는 사람 실력파 신옥희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아동 일시돌봄 서비스 시행 ▶어린이 청소년부터 100원버스 시행 ▶24시달빛어린이병원 설립 ▶돌봄요양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역세권 청년공공주택 확대 ▶재개발 재건축 이주단지 조성 및 지원 등을 공약했다.
한편, 마선거구는 3인 선거구로 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 후보와 함께 개혁신당 후보가 본 등록을 할 예정으로 성남에서 최대의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성남시의원 지역구는 최근 선거구가 조정되며 3인 선거구에서 2명을 당선시키면 의회 다수당을 차지할 수 있기 확률이 매우 높다. 수정구 1곳, 중원구 2곳, 분당구 1곳이 3인 지역구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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