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송구 실책' 허인서 감싼 김경문 감독 "그런 경험 통해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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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좀처럼 보기 힘든 실책을 범한 한화 이글스 허인서.
한화가 한 점 차로 패한 것을 고려했을 때 허인서의 실책은 치명적이었다.
김경문 감독은 "경험이죠"라며 "(허)인서가 처음 (주전)포수를 하고 있는데 포수는 블로킹 등 여러 실책이 나올 수 있다. 나오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그 경험을 통해 더 좋은 포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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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13일, 좀처럼 보기 힘든 실책을 범한 한화 이글스 허인서. 하지만 김경문 감독의 신뢰는 굳건했다.

한화는 14일 오후 6시3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한화는 13일 키움에 2-3으로 패했다. 포수 허인서의 실책이 너무나도 뼈아팠다. 1회 1사 2,3루, 브룩스 타석에서 에르난데스의 투구 후 다시 공을 줄 때 악송구를 범한 것. 이로 인해 3루주자가 득점에 성공했다. 한화가 한 점 차로 패한 것을 고려했을 때 허인서의 실책은 치명적이었다.
김경문 감독은 "경험이죠"라며 "(허)인서가 처음 (주전)포수를 하고 있는데 포수는 블로킹 등 여러 실책이 나올 수 있다. 나오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그 경험을 통해 더 좋은 포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감쌌다.
팔꿈치 불편함 호소 후 복귀전을 치른 윌켈 에르난데스는 어떻게 봤을까. 에르난데스는 이날 3.2이닝 3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김 감독은 "점수를 주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오랜만에 나와 마운드에 섰다는 게 팀에게 긍정적인 부분"이라 답했다.
한편 한화는 이날 황영묵(2루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이원석(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최인호다. 또한 투수 박재규가 말소되고 최인호가 콜업됐다.
김 감독은 정우주에 대해 "감독은 선발을 낼 때 늘 5회는 던져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일단 이날 우주가 잘 던질거라 생각한다. 투구수는 이닝이 흐를 때마다 투수코치와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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