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 물건" 옛말…두께·향까지 따지는 '콘돔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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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월요일·올해 5월18일)을 앞두고 동아제약의 컴포터블 섹슈얼 브랜드 '윙크'는 콘돔을 대표적 성건강 관리 수단으로 소개했다.
최근 들어 취향과 사용감까지 감안해 미리 콘돔을 준비하는 게 기본 에티켓이란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콘돔의 두께·소재·윤활감·향까지 다양한 제품이 나오는 가운데 선호하는 촉감이나 피부 상태에 맞춤한 사용 경험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데 따라 윙크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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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월요일·올해 5월18일)을 앞두고 동아제약의 컴포터블 섹슈얼 브랜드 ‘윙크’는 콘돔을 대표적 성건강 관리 수단으로 소개했다. 최근 들어 취향과 사용감까지 감안해 미리 콘돔을 준비하는 게 기본 에티켓이란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콘돔이라 하면 성인용품으로 여겨 다소 민망해하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연인과의 육체적 관계에서 콘돔을 단순한 피임기구가 아닌 서로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적인 보호 장치로 봐야 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일례로 상당수는 경구 피임약을 복용할 경우 굳이 콘돔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임신 예방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다. 호르몬을 조절해 수정을 막는 피임약은 외부 세균, 바이러스는 차단하지 못하는 반면 콘돔은 피임뿐 아니라 매독·임질·에이즈 등 성매개감염병 예방 효과도 있다.
아울러 콘돔을 관계 처음부터 끝까지 올바르게 사용할 경우 피임 성공률이 약 98%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막 성년이 됐다면 콘돔 내부 공기를 제거하고 밀착시키는 등 올바른 사용법 숙지가 우선이라고도 했다.
콘돔의 두께·소재·윤활감·향까지 다양한 제품이 나오는 가운데 선호하는 촉감이나 피부 상태에 맞춤한 사용 경험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데 따라 윙크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뛰어난 밀착감을 자랑하는 ‘퍼펙트 슬림 001’, 안정적 착용감의 ‘스키니 슬림 002’는 유칼립투스 추출물을 더한 수용성 윤활제가 특징이다. 독특한 형태의 ‘맥스 플레져 003’는 실리콘 윤활제를 사용했다.
윙크는 전 제품에 800㎎ 이상의 윤활제를 담아 촉촉함을 유지하며 고무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라텍스를 적용,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고 귀띔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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