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사로잡은 '나이키스킴스'…새 쇼케이스 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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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MZ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 '나이키스킴스'(NikeSKIMS)의 쇼케이스가 14일 성수동에서 열렸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티셔츠·운동화·크롭탑 등 나이키스킴스의 올해 신상품 '2026 썸머 스튜디오 에디션' 10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한섬은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EQL GROVE 매장 내에서 숍인숍 형태로 나이키스킴스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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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MZ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 '나이키스킴스'(NikeSKIMS)의 쇼케이스가 14일 성수동에서 열렸다. 나이키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스킴스 브랜드 특유의 밀착감 있는 소재가 결합된 신상품들이 소개된 이곳은 오픈 첫날부터 입장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기업 한섬이 이날부터 28일까지 서울 성수 플래그십스토어 'EQL GROVE(이큐엘 그로브)'에서 '나이키스킴스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나이키스킴스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다양한 체형을 아우르는 실루엣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킴스와 손잡고 지난해 론칭한 브랜드다. 뛰어난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스포츠웨어로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티셔츠·운동화·크롭탑 등 나이키스킴스의 올해 신상품 '2026 썸머 스튜디오 에디션' 10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상품 라인은 가벼운 착용감에,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탄탄한 신축성을 더해 일상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화이트 컬러에 잔잔한 꽃 무늬를 넣은 플로럴 패턴의 제품이 시그니처 상품으로 꼽힌다. 편안한 착용감은 유지하면서, 재치 있는 무늬를 넣어 운동복에 디자인적 요소를 더한 느낌이었다.

운동복을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소품과 액세서리들도 눈에 띄었다. 레깅스 위에 걸칠 수 있는 휴대폰 수납이 가능한 벨트쌕, 컬러풀한 카라비너와 다양한 파우치를 매치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만들 수 있어 '꾸미기족'을 겨냥했다. 무채색부터 비비드한 핑크 컬러의 라인까지 컬러도 다양하게 출시됐다. 타비 형태의 경량 스니커즈도 이번 시즌에서 눈 여겨볼 만한 제품 중 하나다.

이날부터 17일까지 나흘 간 열리는 '리프레시 바'에서는 건강 스무디도 제공한다. EQL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나이키 스킴스'가 새겨진 마들렌도 받을 수 있다. 매장 한 구석에는 포토부스가 마련돼 '인생 네컷' 스타일의 셀프 사진도 남길 수 있다.
또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는 2층 야외 테라스에서 나이키 트레이너인 김주현 플렉토 스튜디오 원장이 진행하는 소규모 필라테스 클래스 '프라이빗 워크아웃 세션'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EQL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접수받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 15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섬은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EQL GROVE 매장 내에서 숍인숍 형태로 나이키스킴스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섬 관계자는 "지난해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첫선을 보인 '스킴스(SKIMS)'에 이어 이번 '나이키스킴스'까지 글로벌 인기 브랜드를 빠르게 소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MZ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라이징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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