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일청, 서미, 데블스, 공중전화 등 6월 13일 “K-Band 날개를 펴라 Vol.7” 콘서트 출연···‘K록 본산’ 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 주최

‘K 록’ 사운드의 본산 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가 오는 6월 13일 신구 조화 콜라보 무대 “K-Band 날개를 펴라 Vol.7”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이하 ‘음진협’, 이사장 주용원)가 6월 13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지하공연장(강서구 공항대로 332)에서 ‘K-Band 날개를 펴라 Vol.7’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한국 밴드 문화 부흥을 위해 7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서울패밀리’로 유명한 레전드 가수 위일청과 신예 여성 보컬 서미, 그룹사운드의 전설 데블스, 중견 밴드 공중전화, 선셋온더브릿지 등이 출연한다.
데블스, 위일청, 서미가 한 무대에 서는 공연은 1세대 밴드, 중견밴드가 함께 어우러지는 콜라보 장면으로 기대가 크다. 위일청은 서미와 첫 듀엣무대로 ‘서울패밀리’시절 히트곡 ‘이제는’을 노래한다.

데블스는 ‘영종도 하늘문’, 선셋온더브릿지는 EP 앨범‘캐주얼(Casual)’ 서미는 ‘각방 부부’, 공중전화는 ‘그리운 너의 이름(평화의 새)’ 등 신곡을 발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데블스는 1968년 결성된 브라스소울밴드이다. 당시 ‘소울음악의 왕’이라고 불리웠으며 현재까지도 열정적으로 활동중인 10인조 밴드이다.
서미는 모델 출신 미녀가수로 최근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5연승하며, 가창력을 과시했다.
‘선셋온더브릿지’는 빈티지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멜로디와 서사를 결합, 음악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공중전화’는 1988결성 이후 꾸준히 활동하는 실력파 록밴드로 2023년 이후 3년만에 첫 신곡 ‘그리운 너의 이름 (평화의 새 )’로 관심을 모은다. 3인조와 객원보컬로 팀을 개편한 이후 첫 디지털 싱글이다. 이곡은 레트로 감성으로 사랑과 용서와 평화를 갈구하는 순수한 정서와 함께 반전 시그널을 담는다.

‘음진협’ 주용원 이사장은 “이번 콘서트는 (사)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 주최 및 주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후원으로 열린다. 실험정신 가득한 밴드문화는 오늘날 K-POP의 근간이다. 한국 밴드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않는 메인협찬사 글로벌 패션몰 APM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음진협’측은 “기본적으로는 후원 회원들을 위한 콘서트지만, 본 콘서트 관람을 원하는 비회원들은 (사)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및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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