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망우순환로 안전 보행로 조성 사업’ 특교세 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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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5월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망우순환로 안전 보행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문동 산84-1번지 일원 망우순환로 가운데 구리시 구간 2.45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사 문화 탐방길과 산림휴양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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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구리시는 5월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망우순환로 안전 보행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문동 산84-1번지 일원 망우순환로 가운데 구리시 구간 2.45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사 문화 탐방길과 산림휴양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9억9500만원으로, 사업은 3개 구간으로 나누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8억원은 1구간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
현재 망우순환로는 보차 구분이 없는 도로로, 공원 순찰 차량과 묘지관리 차량, 성묘객 차량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객과 둘레길 탐방객 등이 함께 이용하고 있어 차량 충돌과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 공간 확보를 위해 안전 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사·문화·산림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기반도 함께 마련해 시민들에게 사색과 학습,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명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망우순환로 안전 보행로 조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역사 문화자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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