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감량' 박지훈, 몸 상태 질문에 "아직 추워 전기장판 사용 중"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아직 전기장판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14일 디스패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박지훈의 댓글 읽고 답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지훈은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는 팬의 질문에 “아직 전기장판을 사용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박지훈은 요즘 몸 상태에 대해 “모르겠다. 아직 조금 추워서 전기장판 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몸 상태는 괜찮은 것 같다. ‘왕과 사는 남자’ 촬영 이후에 조금 먹으면서 건강도 되찾았고 컨디션도 많이 좋아졌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잠자리는 항상 괜찮다. 누웠다 하면 잠든다”며 “스트레스받을 것도 딱히 없다. 요즘 여러 활동으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최근 워너원 재결합과 티빙·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 등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박지훈은 이상형 질문에 “결국 이게 제일 궁금하셨을 것 같은데 이상형이 딱히 없다”며 “어렸을 때는 있었는데 결국에는 사람이 원하던 스타일로 돌아가는 것 같다. 말 잘 통하는 그런 사람이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식음을 전폐하는 단종 역을 위해 두 달 만에 약 15kg을 감량한 것으로 화제가 됐다. 그는 식욕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싫어하는 과일인 사과를 먹는 등 노력 끝에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지훈이 이등병 강성재 역으로 출연 중인 티빙·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지난 11일 첫 공개 이후 1회와 2회에서 각각 시청률 5.8%, 6.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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