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상장’ 마키나락스, 우리사주 청약 100%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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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마키나락스는우리사주조합 청약 배정 물량 34만9300주가 전량 완판됐다고 14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최근 상장한 국내 AI 기업 중 이례적으로 공모주식의 13.26%를 우리사주로 배정하고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마키나락스 관계자는 "우리사주 완판은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의 가능성을 직접 목격하는 구성원들이 회사의 미래에 투자한 것"이라며 "IPO를 도약의 발판 삼아 피지컬 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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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마키나락스는우리사주조합 청약 배정 물량 34만9300주가 전량 완판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전체 공모주식 263만5000주 중 13.26%에 해당하며 52억3950만원 규모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정 물량을 모두 소화했다. 우리사주 청약분은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1년간 보호예수된다.
마키나락스는 최근 상장한 국내 AI 기업 중 이례적으로 공모주식의 13.26%를 우리사주로 배정하고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임직원들이 회사의 미래 성장에 직접 투자한 결과로 평가된다.
마키나락스의 기업공개(IPO)는 기관, 개인, 임직원 모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427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96.1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수량의 78.2%가 15일 이상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해 코스닥 IPO 역대 최고 의무보유 확약률을 달성했다. 공모가는 1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5월 11~12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경쟁률 2807.8대 1, 청약 건수 54만6153건, 청약 증거금 약 13조872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최고 청약 증거금이다. 우리사주 완판까지 더해지며 기관, 개인, 임직원 모두의 신뢰를 확인했다.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중심으로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2차전지, 국방 등 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구현해왔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약 8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수주액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27억원 대비 약 2.8배 늘었다. 공모자금은 AI OS 고도화와 일본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사용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 관계자는 "우리사주 완판은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의 가능성을 직접 목격하는 구성원들이 회사의 미래에 투자한 것"이라며 "IPO를 도약의 발판 삼아 피지컬 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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