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 맞아…? 몰라보게 수척해진 근황→'못 알아보겠네' [MHN:피드]

김유표 2026. 5. 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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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 코미디언 정종철이 다소 살이 많이 빠진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정종철은 "아이들은 모두 학교에 갔고, 아내는 일본어 학원에 간 상태"라며 한가해진 상황을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종철은 거실 소파에 앉아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정종철은 지난 2000년 KBS 제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후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옥동자'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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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체중 많이 빠진 듯한 근황...박준형 "좀 먹어라"

(MHN 김유표 기자) '옥동자' 코미디언 정종철이 다소 살이 많이 빠진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종철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일상적인 하루를 보내며 느낀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 그는 "설거지도 끝냈고, 청소는 로봇청소기에 맡겼다. 분리수거 역시 이미 마쳤고, 며칠 전 성수동에서 촬영한 영상 편집 작업도 완료했다"고 적었다. 이어 정종철은 "아이들은 모두 학교에 갔고, 아내는 일본어 학원에 간 상태"라며 한가해진 상황을 설명했다. 또 그는 "문득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라는 짧은 고민을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종철은 거실 소파에 앉아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종철은 이전과 비교해 슬림해진 얼굴선, 작아진 체구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턱선이 또렷하게 드러날 정도로 체중이 감소한 모습으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옥동자' 캐릭터로 익숙했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를 본 동료 코미디언 박준형은 "다시 좀 먹어라"라는 유쾌한 댓글과 함께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 더 못생겨지겠다"는 농담 섞인 반응을 남기며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정종철은 지난 2000년 KBS 제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후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옥동자'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지난 2006년 배우 출신 황규림과 결혼했으며 현재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종철은 결혼 후 코미디 활동 대신 '옥주부' 채널을 운영하며 뛰어난 요리 실력과 언변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직접 제작, 개발에 참여한 요리 콘텐츠의 성공을 등에 업고 'F&B 사업가'로 변신해 제2의 삶을 살고있다. 

사진=정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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